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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24 – 자연스럽게 읽히는 카피를 위한 로컬라이제이션 파이프라인의 새 단계, Rephrase

비동기 로컬라이제이션 파이프라인에 새로운 선택 단계가 추가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읽히는 카피를 위한 Rephrase입니다. 이 단계는 핵심 로컬라이제이션 직후 실행되며, AI 에이전트가 번역문을 대상 로캘의 원어민이 직접 쓴 듯 자연스럽고 관용적인 카피로 다시 다듬습니다. 직역보다 현지에서 익숙한 표현을 우선하면서도 플레이스홀더, 변수, 태그, 서식은 모두 정확히 그대로 유지합니다. 또한 핵심 로컬라이제이션 단계와 마찬가지로 엔진의 용어집, 브랜드 보이스, 지침을 동일하게 적용합니다.

이후 단계인 사람 검토, 포스트 에디팅, 역번역은 Rephrase가 반영된 결과물을 받아 그다음 작업을 이어갑니다.

엔진의 Pipeline 탭에서 설정하거나, 작업별로 재정의할 수 있습니다(pipelineConfig.rephrase 통해). 특히 마케팅 카피, 랜딩 페이지처럼 원문의 표현을 그대로 따르는 것보다 원어민이 쓴 것처럼 자연스럽게 읽히는 것이 더 중요한 영역에 잘 맞습니다. 반면 기술 문서나 법률 콘텐츠처럼 표현의 정확한 대응이 우선인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Veronica PrilutskayaVeronica Prilutskaya, CPO 겸 공동창업자·게시됨 16일 전·1 min read